갤러리아 명품관 외국인 맞이 ‘핫 썸머 세일’

갤러리아 명품관은 1일부터 31일까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2013 서울 핫 썸머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세일은 총 66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10~20% 추가 할인 혹은 금액대별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갤러리아 외국인 멤버십 카드를 소지한 고객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품권을 증정하고, 고메이 494 김세트, 고메이 494 소금, 참기름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본격적인 바캉스 기간을 맞이하여 화장품 매장에서는 오는 2

갤러리아명품관, 28일부터 한달간 여름 정기세일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28일부터 7월 28일동안 ‘여름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여름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주요 참여 여성 브랜드로는 발망, 피에르발망, 쥬세페자노티가 30%, 랑방, 끌로에가 20~30%이며 남성 브랜드로는 프라다 남성 40~50%, 톰포드 남성 30% 등 지난달 5월에 시즌오프를 시작하지 않았던 명품 브랜드들이 일제히 시즌오프를 시작한다. 세일기간 동안 명품관 이스트 시계·보석 전시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는 까르띠에가 7월 5일부

갤러리아명품관, 패션 라이브러리 ‘애술린 부티크’ 오픈

갤러리아명품관이 11일 아시아 백화점에서 처음 오픈하는 애술린 부티크를 통해 새로운 컨셉의 ‘패션 라이브러리’라는 고품격 문화공간을 선보인다.애술린은 샤넬, 루이비통, 까르띠에, 고야드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브랜드 이미지를 소개하는 브랜드 북 기획 및 제작과 광고 기획업무를 수행하는 글로벌 기업 브랜드다.갤러리아는 애술린 서적에 대한 국내 백화점 판권을 보유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애술린 서적을 오직 갤러리아명품관에서만 만

갤러리아명품관, 업계 최초 리빙 브랜드 '까레' 선보여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최근 집에서의 힐링을 목적으로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 최초로 독일을 대표하는 리빙 브랜드인 '까레(KARE)'를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까레'는 가구계의 패셔니스타로 불리우며 독특한 오브제로, 저금통 용도로 사용되는 위트있는 오브제가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 '생 로랑 파리' 단독상품 선보여

갤러리아명품관은 입생로랑이 ‘생 로랑 파리’로 브랜드명과 로고를 변경하면서, 오는 15일부터 단독 상품인 ‘르 스모킹 룩’ 12가지 아이템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갤러리아명품관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아이템 라인은 ‘르 스모킹 룩’으로, 남성의 턱시도 정장을 여성화한 ‘생 로랑 파리’의 대표적 라인이다.또한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오는 15일부터 ‘생 로랑 파리’로 브랜드명을 변경하며, 국내 단독 상품은 스웨이드 소재의 ‘베